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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진짜 너무 웃기다. ㅠㅠ
예전에 분장실의 강선생님 할 때도 대박이었는데.. 물론 안영미가 더 중심인 거 같긴 했지만.. 이런 자연스런 연기는 진짜 최고인 거 같다. 개그우먼으로는 얼굴 안 고치는 게 더 나았을 텐데... 암튼 오래된 거지만 재밌음 ㅎㅎ
1. 의외로 동양인이 익숙한 동네는 아닌 것 같았다. Luzern이나 Jungfraujoch 같은 관광지 말고는 생각보다 동양인 관광객이 많이 보이진 않았다. 뭐.. 관광 비수기라 그럴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인종..
마지막 일요일, 전날 휴대폰을 잃어버린 관계로 만사가 귀찮아서 그냥 호텔방에 쳐박혀 있고 싶었는데... 첫주에 Bern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무지 좋았다고 하길래 꼭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중간에 온 두 사람과 함께 한 번 다..
드디어 마지막 주말. 어디를 갈까 주중에 논의했는데 융프라우로 의견이 모아졌다. 가본 사람도 있긴 했지만 겨울에는 또 다른 맛이 있을 테니까 괜찮다고 했고 스위스 하면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관광지니만큼 다소 힘들더라도 꼭..
원래 셋째 주말은 Milano를 1박 2일로 가기로 하고는 티켓을 예약해 놨었다. 그 주에 민박도 알아보고 예약까지 다 해뒀는데... 전날 오후부터 몸이 살짝 안 좋더니 당일, 그러니까 토요일 새벽에는 상당히 열이 많이 났다...
두번째 일요일.. 전날 강행군의 여파로 하루 완전히 푹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전은 방에서 인터넷하면서 뒹굴뒹굴하다가 모여서 점심을 먹었다. 방에서 나오지 않으시던 조과장님을 제외하면 한 달 내내 같이 있을 사람들만 남아서..
두번째 주말. 첫번째 주말과는 달리 날씨가 매우매우 좋았다. 사업주 쪽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늘 한국에 돌아가는 사람들 포함해서 다들 Luzern으로 가서 필라투스 산을 구경한다고 하기에 나도 어차피 Luzern을 계획했었으니..
Zurich 여행 다음날, 원래는 Luzern을 계획했었는데 아침 먹을 때 만난 사업주 말로는 날이 흐릴 때는 별로라고 했다. 그래서 계획을 급변경해서 Bern과 Basel 중 한 군데로 가기로 했는데 Basel이 더 가까워..
첫번째 토요일, 아침을 먹은 후 사업주 사람들은 어딘가로 쇼핑을 간다고 하고, 난 혼자 Zurich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다. 원래부터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었고.. 예전 큐슈에서 느꼈던, 혼자 다니는 여행을 계속 벼르고 있던..
1달간 지내게 될 스위스 업체가 있는 곳은 취리히에서 차로 약 40~50분 정도 떨어진 Wald라는 곳이다. 떠나기 전 찾아볼 때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상당히 시골 마을이다. -_-; 호텔과 업체, 기차역이 서로 삼..
현재 하고 있는 Project 관련하여 한 달간 스위스로 출장을 오게 되었다. 맨 처음 얘기는 10월쯤에 나왔었고, 그때만 해도 '한 달씩이나', '스위스'에 간다는 게 왠지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아서 별 느낌이 없었는데 12..
1. 한동안 페이스북으로 옮겨가면서 블로그를 잊고 있었다. 사실 페이스북 같은 SNS는 약간 인스턴트적인 느낌이 있어서 블로그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거기에 길들여졌었던 것 같다. 귀차니즘이 절정을 달리기도 했고..
23일 토요일에 이사할 집 전세계약을 완료했다. 6월, 다시 서울로 출퇴근하게 되면서 조만간 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다. 6월 중순에 집을 내놓긴 했는데 애초에 비수기인 데다가 곧바로 시작된 장마로 인해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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